사용 방법
- ① 배양 방식을 고릅니다. 부착이면 목표를 cells/cm²로, 부유면 cells/mL로 받습니다. 플레이트를 쓴다면 채우는 방법도 함께 고릅니다.
- ② 지금 세포 밀도와 생존율을 넣습니다. 밀도는 세포 계수 계산기가 내주는 값입니다. 이 칸이 비어 있으면 아직 아무 결과도 보이지 않습니다.
- ③ 목표 씨딩 밀도를 확인하고 용기 줄을 추가합니다. 용기를 고르면 출처가 권하는 배지 부피가 함께 들어갑니다. 플레이트는 가장자리 칸을 비울 수 있습니다.
- ④ 벤치 레시피를 읽습니다. 용기마다 넣을 현탁액과 배지, 그리고 전체 합계가 나옵니다. 칸당 부피가 너무 적으면 중간 희석 처방이 함께 붙습니다.
- ⑤ 이어서 할 일을 확인합니다.
공식 설명 및 주의사항
씨딩 계산은 「필요한 세포 수를 지금 밀도로 나눈다」가 전부입니다. 어려운 것은 나눗셈이 아니라 그 앞뒤입니다 — 살아 있는 세포만 세는 것, 플레이트를 칸마다가 아니라 한 통으로 만드는 것, 가장자리를 빼는 것, 그리고 뜰 수 없는 부피가 나왔을 때 무엇을 할지입니다.
계산식
부착과 부유는 「필요한 세포 수」를 구하는 줄만 다릅니다.
- 살아 있는 밀도 (cells/mL)
- 지금 밀도 × 생존율 ÷ 100
- 필요한 세포 수 — 부착
- 목표 밀도(cells/cm²) × 바닥 넓이(cm²)
- 필요한 세포 수 — 부유
- 목표 밀도(cells/mL) × 작업 부피(mL)
- 현탁액 (mL)
- 필요한 세포 수 ÷ 살아 있는 밀도
- 배지 (mL)
- 작업 부피 − 현탁액
- 희석 배수
- 살아 있는 밀도 ÷ 웰에 담기는 밀도
가장자리를 뺄 때
바깥 한 줄을 비우면 남는 칸은 (행 − 2) × (열 − 2)입니다.
- 96웰 (8 × 12)
- 6 × 10 = 60칸 — 36칸을 비웁니다
- 48웰 (6 × 8)
- 4 × 6 = 24칸
- 24웰 (4 × 6)
- 2 × 4 = 8칸
- 12웰 (3 × 4)
- 1 × 2 = 2칸
- 6웰 (2 × 3)
- 0칸 — 여섯 칸 전부가 가장자리입니다
주의사항
- ⚠️ 용기 표의 컨플루언시 수치는 출처가 HeLa 로 잰 값입니다. 세포주마다 크게 다르므로 그대로 옮겨 쓰지 마세요. 출처가 각주로 밝혀 둔 사실입니다.
- ⚠️ 여유율 10 %와 피펫 최소 부피 2 μL는 저희가 정한 기본값이고 어느 출처에서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근거가 필요한 자리에 인용하지 마세요.
- 「한 통에 만들어 나눠 담기」는 편의가 아니라 결과가 다릅니다. 칸마다 현탁액을 따로 넣으면 그 작은 부피의 오차가 그대로 칸 사이 세포 수 차이가 됩니다.
- 가장자리 칸은 증발이 심해 보통 비우거나 PBS로 채웁니다. 96웰이라면 실제로 쓰는 칸은 60칸입니다.
- 세포주별 기본 씨딩 밀도와 배가시간은 넣지 않았습니다. 1차 출처를 확보하지 못했고 — ATCC 제품 페이지도 배가시간을 싣지 않습니다 — 조건마다 크게 흔들리는 값이라 짐작한 수를 기본값으로 두는 것이 더 나쁘다고 판단했습니다.
- 진탕플라스크와 바이오리액터도 목록에 없습니다. 권장 작업 부피의 1차 문서를 열지 못했습니다. 부유 배양은 작업 부피를 직접 넣으면 그대로 계산되므로 기능이 막히지는 않습니다.
- 부착 세포를 심은 뒤에는 플레이트를 앞뒤·좌우로 밀어 퍼뜨리세요. 원을 그리며 돌리면 세포가 가운데로 몰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용기를 고르면 출처 표가 권하는 값이 들어갑니다. 다만 그 값은 일반적인 기준이고, 세포주와 실험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며칠 뒤에 쓸 것인지가 가장 크게 좌우합니다 — 내일 쓸 것이면 촘촘히, 사흘 뒤에 쓸 것이면 성기게 심습니다.
결과가 다릅니다. 칸마다 따로 넣으면 칸당 현탁액이 몇 μL밖에 안 되는 경우가 많고, 그 작은 부피의 오차가 그대로 칸 사이 세포 수 차이로 남습니다. 먼저 목표 밀도로 한 통을 만들어 같은 부피씩 분주하면 그 오차가 사라집니다. 플레이트를 쓸 때는 이쪽이 기본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바깥 한 줄은 배지가 빨리 증발해 안쪽 칸과 조건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비우거나 PBS·멸균수를 채워 두는 것이 흔합니다. 96웰이면 36칸이 빠져 실제로 쓰는 칸은 60칸이 되고, 계산도 그 60칸으로 합니다.
그럴 때는 경고만 내지 않고 처방을 함께 냅니다 — 현탁액을 몇 배로 묽히고 거기서 칸당 몇 μL를 넣으면 되는지입니다. 묽히는 배수는 문턱을 넘기는 가장 작은 값을 고릅니다. 옮기는 단계가 하나 늘 때마다 틀릴 자리도 하나 늘기 때문입니다. 더 여유 있게 뜨고 싶으면 「피펫 최소 부피」를 올리세요.
세포주별 기본 씨딩 밀도와 배가시간의 1차 출처를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ATCC 제품 페이지조차 배가시간을 싣지 않고, 발현 시스템 안내서의 수치는 형질주입 당일 밀도라 일상 계대의 기본값으로 쓰면 오히려 틀립니다. 조건마다 크게 흔들리는 값을 근거 없이 기본값으로 두느니 빼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죽은 세포는 세어도 자라지 않으므로, 살아 있는 세포만으로 밀도를 다시 잡습니다. 생존율 80 %면 같은 세포 수를 채우는 데 현탁액이 25 % 더 듭니다. 화면이 그 몫을 문장으로 말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