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 항생제를 목록에서 고릅니다. 표준 스톡 농도와 배지 작업 농도가 함께 채워지고, 어느 용매에 녹이는지도 같이 나옵니다.
- 쓰는 스톡이 표준과 다르면 농도를 직접 고치세요. 고치면 항생제 이름이 “직접 입력”으로 바뀝니다.
- 배지 부피를 넣습니다. 쉼표나 줄바꿈으로 여러 개를 한꺼번에 넣으면 줄마다 답이 나옵니다.
- 표에 나온 부피만큼 스톡을 배지에 넣고 잘 섞습니다. 고체 배지는 60℃ 정도로 식힌 뒤에 넣습니다.
공식 설명 및 주의사항
희석은 C₁V₁ = C₂V₂ 한 줄입니다. 이 페이지가 따로 있는 이유는 식이 아니라 그 주변 두 가지입니다 — 매번 찾아보게 되는 항생제별 표준 농도, 그리고 배지 여러 병을 한 번에 계산하는 것입니다.
계산식
단위를 mg/mL와 μg/mL로 고정해 두면 환산이 사라집니다. 1 mg/mL는 곧 1 μg/μL이기 때문입니다.
- 넣을 부피 (μL)
- 목표 농도(μg/mL) × 배지 부피(mL) ÷ 스톡 농도(mg/mL)
- 희석 배율
- 스톡 농도(mg/mL) × 1000 ÷ 목표 농도(μg/mL)
실무 주의사항
- 표준 농도는 대장균 선별을 기준으로 한 값입니다. 균주·플라스미드 복제수·배지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쓰던 프로토콜이 있으면 그쪽을 따르세요.
- 앰피실린은 플레이트에서도 스톡에서도 빨리 분해됩니다. 그래서 더 안정한 카베니실린으로 바꿔 쓰는 경우가 많고, 위성 콜로니도 덜 생깁니다. 다만 값이 더 비쌉니다.
- 클로람페니콜은 에탄올, 쿠머마이신은 DMSO에 녹입니다. 나머지는 증류수입니다. 유기 용매로 만든 스톡을 배지에 많이 넣으면 용매 자체가 균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1000× 정도로 진하게 만들어 조금만 넣는 편이 좋습니다.
- 이 계산기는 농도와 부피의 산수만 합니다. 어느 항생제를 얼마나 쓸지는 실험 설계의 문제이고, 이 페이지의 표준값은 출발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배지 1 L에 1 mL만 넣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넣는 부피가 작아 배지 조성이 흐트러지지 않고, 계산도 “배지 부피(mL) ÷ 1000”으로 암산이 됩니다. 목록의 아홉 가지 표준값은 모두 정확히 1000×입니다.
식은 같습니다. 다른 것은 두 가지입니다 — 항생제별 표준 스톡·작업 농도와 용매가 들어 있어 찾아보지 않아도 되고, 배지 부피를 여러 개 넣으면 한 번에 표로 나옵니다.
여과 멸균해서 소분한 뒤 −20℃에 둡니다.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지 않으면 3–6개월 정도 쓸 수 있습니다. 가열 멸균은 항생제를 분해하니 오토클레이브에 넣지 마세요.
오토클레이브한 한천이 60℃ 정도로 식은 뒤에 넣습니다. 이 온도면 한천은 아직 굳지 않고 대부분의 항생제는 분해되지 않습니다. 장갑을 끼고도 병을 들 수 없을 만큼 뜨거우면 더 식히세요.
그 부피는 피펫으로 정확히 옮기기 어렵습니다. 스톡을 10배 묽게 만들어 열 배 부피로 넣거나, 배지를 더 많이 만들어 나눠 쓰세요. 계산기는 그런 줄에 표시를 붙이지만 계산은 그대로 보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