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 C1(초기 농도), V1(초기 부피), C2(희석 후 농도), V2(희석 후 부피) 중 아는 값 세 개를 입력합니다. 구하려는 한 칸은 비워 둡니다.
- 값마다 단위를 따로 고를 수 있습니다. C1을 mM으로, C2를 μM으로 두어도 내부에서 환산해 계산합니다.
- 결과 카드에 계산된 값이 나오고, 그 아래에 희석배수(C1 ÷ C2)가 함께 표시됩니다.
- copies/μL은 몰농도와 섞어 쓸 수 없습니다. 한쪽 농도를 copies/μL로 바꾸면 다른 쪽도 함께 바뀝니다.
지수는 e를 사용해 입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5×10⁻⁵ 은 1.5e-5 로 입력하면 계산됩니다.
공식 설명 및 주의사항
C1V1 = C2V2 는 “희석해도 용질의 양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식으로 쓴 것입니다. 농도 × 부피 = 용질의 양이므로, 희석 전후로 이 곱이 같아야 합니다. 용매를 더한다고 해서 녹아 있는 물질 자체가 늘거나 줄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네 값 중 세 개를 알면 나머지 하나는 식을 옮겨 구합니다.
- 초기 농도
- C1 = C2 × V2 ÷ V1
- 초기 부피
- V1 = C2 × V2 ÷ C1
- 희석 후 농도
- C2 = C1 × V1 ÷ V2
- 희석 후 부피
- V2 = C1 × V1 ÷ C2
희석배수(dilution factor)는 C1 ÷ C2 이며 V2 ÷ V1 과 같습니다. 10배 희석이면 농도가 1/10이 되고 부피는 10배가 됩니다. 이 값은 위 네 값 중 하나가 아니라 별도로 계산되는 값이라 결과 카드에 따로 표시됩니다.
실무 주의사항
- V2는 최종 부피이지 더하는 용매의 양이 아닙니다. 실제로 넣을 희석액은 V2 − V1 입니다. 이 구분에서 실수가 가장 자주 납니다. 조제 관점의 값이 필요하면 시약 조제 계산기를 쓰세요.
- 계산상 V1이 아주 작게 나오면(대략 1 μL 미만) 피펫팅 오차 비율이 커집니다. 중간 희석을 한 단계 두는 편이 정확합니다.
- 부피는 항상 그대로 더해지지 않습니다. 고농도 용액이나 에탄올처럼 부피 수축이 있는 경우에는 최종 부피를 메스플라스크로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 단위는 칸마다 다르게 두어도 내부에서 환산되지만, 결과를 옮겨 적을 때는 단위까지 함께 적으세요.
- 이 계산은 균질한 용액을 전제로 합니다. 침전이나 용기 벽면 흡착이 있으면 실제 농도는 계산과 달라집니다.